Brand Story
"1990" 부터 지금까지 소파 제작에 전념 해 온 벨리체소파입니다.
이탈리아어로 "아름다운(Bellezza)"와 "행복(Felice)"에서 영감을 받은 "벨리체(Belize)" 는 단순한 가구를 넘어 삶의 품격을 채우는 공간을 만듭니다.
벨리체는 생각합니다.
편안함은 하루의 끝이 아니라, 시작이 되어야 한다고
그래서 소파하나를 만들더라도 여러분들의 하루에 가장 따뜻한 안식처가 되도록 디자인하나, 소재하나하나에 온 마음을 담았습니다.
소파는 집의 중심이 아니라, 마음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.
바쁜 하루속, 조용히 기대어 쉴 수 있는 위로
사랑하는 사람들과의 추억이 쌓이는 따뜻한 무대
그 모든 순간에 벨리체가 함께하길 바랍니다.
연혁
- 1980
현 벨리체 소파 대표 아버지 이도연 대표 코인 소파로 시작
- 2000
하남시로 매장&공장 이전 (현 벨리체 소파 공장) / 이도연 대표
- 2010
도상토탈퍼니처로 사업자명 변경 / 이도연 대표
- 2016
벨리체 소파 설립 / 이태훈 대표(아들)
- 2017~2022
주식회사 컬래드 사업장 추가 컬래드 강동점 매장 오픈 / 이도연 대표, 이태훈 대표
- 2018~2019
세계 밀라노 가구박람회 밀라노 매년 개최 견학 및 독일 세계 최대의 텍스타일 박람회 Heimtextil 견학 / 이태훈 대표

- 2020
이탈리아 명품
하이엔드 브랜드 에고이탈리아노&컬래드 협역
/ 이태훈 대표


- 현재까지 벨리체소파로 운영 중 / 이태훈 대표
하남 벨리체소파는 1980년도부터 소파만을 고집해오신 아버지의 대를 이어왔으며, 하남에서 가장 큰 공장을 운영하셨고 많은 노하우를 배워서 아들인 제가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.

또한, 4~50년 이상 되시는 가구전문가분들께서 직접제작, 수리 등 좋은 제료와 도구(이태리밴드, 친환경본드 등) 을 사용하기 때문에 쉽게 망가지지 않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.

안녕하세요.
벨리체 소파 대표입니다.
저희 벨리체 소파는 배려 신뢰 정직을 바탕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.
늘 그랬듯이 앞으로도 변함없이 고객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
직원들간의 소통으로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- 대표 이태훈 -